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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2. 작가도 결국 평범한 직장인이다

에이치엘원(HL1) | 이윤정 | 2025-05-16

1 읽음 0 0 0 4 / 67 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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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북 라이팅

<들어가는 글> 회사만 다니는 사람
1장.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필요한 것
1. 글은 잘 쓰는 게 아니라, 계속 쓰는 것이다
2. 작가도 결국 평범한 직장인이다
3. 책을 왜 쓰고 싶은지, 단단한 이유가 필요하다
4. 글쓰기는 거창한 목표보다 가벼운 실천에서
5. “나는 글을 못 써요.”라는 말의 진짜 뜻
6. 내 경험, 내 삶도 콘텐츠가 된다
7. 처음부터 책을 쓰려고 하지 말자
2장. 하루 25분이면 충분하다!
1. 글은 시간 날 때 쓰는 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쓴다
2. 아침 25분, 점심 25분, 저녁 15분의 기적
3. 직장에서 글을 쓸 수 없는 환경이라면
4. 메모 하나가 글 한 편이 된다
5. 출퇴근길, 틈새시간을 글감 수집 시간으로
6. 시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7. 리추얼이 작가를 만든다
3장. 글감은 당신의 일상에 다 있다
1. ‘뭘 써야 하지?’는 누구나 겪는 통과의례
2. 직장인의 경험은 최고의 글감이
3. 글쓰기용 노트 하나만 있으면 된다
4. 마인드맵과 키워드로 글감을 구조화하기
5. 책 한 권에서 하나의 글감을 찾는 법
6. 일과 삶을 연결하는 질문형 글감 모으기
7. 글감 정리는 결국 ‘쓰기 위한 준비’다
4장. 초고는 거칠어도 된다
1. 초고는 완벽할 필요가 없다
2. 하루 한 문단, 일주일 한 꼭지 쓰기
3. 타이머 25분, 몰입 훈련의 시작
4. 일상을 에세이로 바꾸는 글 구조
5. 글쓰기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6. 써야 보인다, 쓰면서 생각이 정리된다
7. 쓰고 나서 보는 글과 쓰기 전의 글은 다르다
5장. 퇴고는 ‘덜어내는 일’이다
1. 기본형 초고를 완성형 퇴고로 바꾸는 기술
2. 내 글을 객관적으로 보는 가장 좋은 방법
3. 소리 내어 읽으면 어색한 문장이 보인다
4. 퇴고는 반드시 사흘 이상 두고 하는 이유
5. 맞춤법, 문장 교정은 도구를 활용하자
6. 퇴고가 끝나야 내 글이 된다
7. 완벽한 글이 아니라, 완성된 글이 중요하다
6장. 꾸준함을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
1. 블로그와 브런치, 공개 글쓰기의 힘
2. 글쓰기에 리듬을 만드는 체크리스트
3. 피드백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
4. SNS는 기록을 남기는 또 하나의 무대
5. 슬럼프 왔을 때 해야 할 질문
6. 글쓰기 파트너, 함께 쓰면 버티기 쉬워진다
7. 글쓰기 습관은 곧 정체성을 만든다
7장. 직장인 책쓰기 실전 전략
1. 목차 40개면 책이 된다
2. 블로그|브런치 글을 책으로 연결하는 구조 만들기
3. 원고 정리, 주제 통일, 메시지 다듬기
4. 자기만의 목소리를 드러내는 글쓰기
5. 종이책, 전자책, 플랫폼 출간 비교하기
6. 출간을 위한 현실적인 시간표 짜기
7. 책 출간 후 무엇이 달라졌는가
8장. AI와 함께 쓰는 글쓰기
1. 글쓰기 비서로서의 AI, 어디까지 쓸까?
2. 초고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은 AI에게
3. 문장 다듬기와 퇴고에도 AI는 유용하다
4. AI를 쓰되, 글의 주도권은 내가 잡는다
5. 인간 작가만이 줄 수 있는 진짜 감정
6. AI를 이용한 꾸준한 글쓰기 루틴 만들기
7. 결국, 글은 사람이 쓴다
<나가는 글> - 글도 쓰는 사람, 당신은 작가입니다
부록. 브런치 작가 승인을 위한 단계별 가이드